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무단 건축,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으로 입체적인 감시를 실시한다. 단순 적발보다는 사전 예방과 자진 시정을 유도하며, 상습 위반 시에는 엄정한 행정 절차를 적용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민간 의료인력과 협력하는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울산 지역 최초 시도로, 남부권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합계출산율 1.1명을 기록하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1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국 평균(0.8명)과 울산시 평균(0.92명)을 상회하는 수치로, 울주군은 올해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26일 두동면 구미리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주민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산불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점검 및 관계기관 협조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산 울주군이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에 333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준공하여 입주기업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산단 접근성을 개선했다.

울산 울주군이 18년 만에 전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다시, 옹기종기’를 개최했다. 총 32억원을 투입해 북 라운지, 스터디 라운지, 복합 문화공간 등으로 재구성했으며, 고명환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울주군 범서읍이 산림 인접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화재 취약 가구 100곳에 소화기를 배부하며 화재 예방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의 기탁으로 마련된 소화기는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가구에 우선 지원되었으며, 범서읍은 앞으로도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률 60.0%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4% 상승했고, 특히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울산 5개 구·군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실업률은 2.8%로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는 12만 명으로 증가했다. 청년 고용률은 34.8%로 크게 상승했고, 여성 고용률도 54.7%로 높아졌다. 산업 구조는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첨단 제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상용근로자 비중이 높아져 고용의 질도 개선되었다. 울주군은 창업·일자리종합안내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4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25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하며, 취업 역량 강화 중심의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강기기 지급 및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는 온라인 접수 방식을 최초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8곳을 배경으로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을 운영하며,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월별, 완주 특별, 반구천 암각화 등재 기념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관광 공식 SNS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평균 이행률 91%를 달성하며, 3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SA등급을 받았다.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구축 등 다수 사업을 완료했으며, 울주 문화원사 건립 등 주요 사업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