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울주경찰서, 교통단체와 함께 천상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및 보행 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울산 울주군이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 9만7천76명에게 총 112억8천700만원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은 지방세정보시스템 중단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울주군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마감일 집중을 피하기 위한 사전 납부를 권장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공모사업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쉼표'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1천55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10월까지 10개 거점어린이집에서 가정 양육 보호자와 영유아 435명을 대상으로 부모집단상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직장인 부모를 위해 주말 및 평일 오후 시간대를 활용하며, 조부모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산 울주군이 최근 대규모 불법 성토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두서면 내와리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및 사법기관 고발 조치를 완료했으며, 우기철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방수포 설치와 함께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감시 체계 강화 및 특사경 권한 부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이장단 교육 및 마을 단위 '자경단' 구성으로 지역사회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울주군청 볼링팀이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총 5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길준성 선수는 마스터즈 금메달과 개인종합전 동메달을, 이명철 선수는 개인종합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인조전 은메달과 5인조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울주군지회가 11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용업소 영업주 100여명이 참석해 공중위생관리법 교육, 미용 신기술 소개, 소양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루어졌다.

울산 울주군이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과정'과 '병원동행 매니저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비기너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 2명과 기간제 근로자 8명으로 구성되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읍면 보건진료소 9곳이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진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총 1,445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적인 내과 진료와 만성질환 약 처방 및 상담 등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북면 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위령제를 개최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호국위령비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 유가족, 재향군인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동면 충효정 충혼탑에서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 보훈 역사상 유일하게 한 가족 네 형제가 모두 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주군수 및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4형제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서면 화랑체육공원에서 선망회원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사회에서 이들의 명예와 정신이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