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이 2026년 제1회 울주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및 산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두동 월평2지구, 상북 지내2지구, 상북 지내3지구, 삼동 작동1지구 등 4개 사업지구의 19필지에 대한 조정금 이의신청과 1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을 포함했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에 힘쓰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홍보에 나섰다. 올해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초과하면 이후 진료부터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울주군은 수급자 전 세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 및 유선 상담을 병행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알림 서비스와 연계해 진료 횟수를 주기적으로 인지하도록 돕고 과다 이용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에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칼갈이, 화분 분갈이, 옷 수선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도 제공된다.

울주군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및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 6월부터 '울주 청년 힐링캠프 리:플레이(Replay)'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주의 숲, 바다, 산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활력 증진, 교류 및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숲 힐링, 바다 레포츠, 산악 체험 등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이 포함되며,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 및 울주군청년센터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울주병원이 7월 개원을 앞두고 행정직원 및 의료기사 채용 최종 면접을 완료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의료계와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울산 지역 출신 지원자가 과반수를 차지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라는 병원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를 보였다.

울주군·온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미끄럼틀, 사운드 펜, 자석 블록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총 66종 138점을 구입해 비치했으며, 회원카드당 1인 1점까지 대여 가능하다. 각 센터별 대여 일정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5일 청량읍 도래공원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날–도래공원 워터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홍보와 함께 물놀이 체험,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월에는 장담그기, 8월에는 옹기마을 투어와 인문학 콘서트, 10월에는 김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6월 프로그램은 회차당 40명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료는 1인당 5천원이다.

제15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광장에서 '바람'을 주제로 열린다. '알라딘'이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무료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함께 제공된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속 조치 및 중장기 계획을 점검했다. 노동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세부 추진 사업을 재점검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 부서 공유재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득·처분 절차, 사용허가 및 대부 관리, 실태조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업무 혼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 울주군이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사업' 신청을 28일부터 받는다. 통계청 발표 2024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 세대에게 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세대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