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동 복지+건강 기능 강화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보건소,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민 건강 욕구 대응 및 자원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동별 맞춤형 건강특화사업 추진 계획 공유, 보건소 건강사업 연계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The Wav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디어파사드 제작 및 설치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영상, 스토리, 음악, 미디어 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미디어 콘텐츠의 스토리라인, 영상 연출, 음향 및 영상 동기화, 하드웨어 사양 등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조성될 'The Wave 미디어파사드'는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도시재생, 문화시설 활성화 등 16개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23억 1천200만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축분뇨 처리용 톱밥, 환경개선제, 축사 환풍기 설치 등을 지원하며, 울주군에 주소지와 축산업 등록지가 있는 소, 돼지, 닭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울산 울주군이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편의점, 슈퍼마켓 등 300㎡ 미만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개소에 1개소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절차는 정확한 지가 공시를 위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군청 또는 읍면 민원실, 울주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결정·공시는 다음달 30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두동면 일대 방치된 공한지 5천300㎡에 녹지공간과 휴식 및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가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줄어드는 참새 개체 수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태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태화강 하구 등 참새 서식지에서 탐조 활동과 함께 참새 생태 교육, 먹이 주기, 기념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과거 접종 이력이나 금기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지정 위탁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품격 향상을 위해 '2026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항·포구,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어업인 주도의 자율 정비, 민·관 합동 대청소, 관광지 집중 정화, 울산항 일원 정화 활동 등을 포함한다. 실효성 증대를 위한 실적 관리 체계 도입과 함께 시민과 어업인이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정착시켜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 및 장기적인 관리 체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026 울산공업축제 준비에 착수하며, 거리행진 구간을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돋질로로 변경하고 불꽃축제는 강동몽돌해변에서 개최한다. 비전은 '올 인(All In)! 울산', 슬로건은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