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북구에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추가로 개소했다. 이번 센터 개소로 북구 지역까지 공공 돌봄 인프라가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센터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4월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2주간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혈압·혈당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 식단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측정하여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3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지원 등 5개 분야 166개 구정 주요 업무 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품 가공 기업 비비푸드가 울산 중구청에 900만 원 상당의 배 간장 600병을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비비푸드 송지현 대표는 이웃의 건강한 식사를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중구청은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소비자 만족도 증진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업체를 파견해 위생 진단 및 개선 사항을 안내하며,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35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영업 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되며, 참여 희망 업소는 중구청 환경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 획득 업소에는 지정서, 표지판 교부 및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의 타로 치유 동아리가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타로 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퇴직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돌봄 노동자들의 심리적 부담 해소에 기여했다.

울산 북구가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북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온라인으로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북구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울산 북구가 봄철 및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후화되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구조적 안전성, 부식, 균열, 바닥재 마모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을 요구했다. 북구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대상 간담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 기관 및 학교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남구가 종합민원실의 혼인신고 기념 셀프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 낡은 조화를 화사하게 교체하고 줄 조명과 네온사인을 설치했으며, 꽃다발, 면사포 등 다양한 소품을 추가해 신혼부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는 혼인신고 건수 증가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남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정 인원이 학습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활용, 어반스케치, 클레이아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1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파트 커뮤니티,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 생활권 내에서 주말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