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울주군청 세무1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된 가격은 다음달 30일 공시되며,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해빙기를 맞아 17일부터 3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침하, 낙석,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해빙기에 대비하여 기초 지반, 절토부, 굴착사면, 건설기계 작동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울주군 건축안전 점검단이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점검 후에도 안전한 건축공사장 환경 조성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 울주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울주10경'과 영남알프스 등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울산옹기축제 등 주요 축제 정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이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 기존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되던 수당이 배우자까지 확대되었으며, 월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자는 울산보훈지청에 배우자로 등록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복지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군민 릴레이 대행진을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전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군수, 국회의원, 군의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47.5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신청서를 전달했다.

울산 중구가 집중호우로 침하된 삼호교(인도교) 대신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차로 폭을 조정하여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3월 말까지 작업을 완료하고 개방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곳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대여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소극 행정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구민 감사관들의 지역 발전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울산 중구가 유곡저류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혼잡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저류지 본래 기능 유지와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계절 변화, 사회·경제적 스트레스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 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대응에 나선다.

울산 남구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을 대상으로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농약 노출 관련 검사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