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학습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 총 200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하며, AI 분야 신규 사업을 신설해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남구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입사지원서 작성, 중장년 경력 재설계, AI 활용 직무 탐색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직장 적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10억 원을 투입해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산된 재난 정보를 통합하고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 판단과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올해 8월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운동 프로그램 '오늘의 운동이 내일의 건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낙상 예방,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검사와 건강행태조사를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필요한 정보를 담은 '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가이드북에는 각종 지원 정책, 지역 내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유용한 사이트 등이 포함되며, 올해는 생애주기별 혜택 요약 페이지와 QR코드를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북구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 및 우기 대비 산지재해 예방을 위해 산지전용·일시사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산지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되며, 허가조건 준수 여부, 비탈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재해 발생 우려 사항 발견 시 즉시 보완 요구 및 행정조치를 통해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출생아 수 증가에 발맞춰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을 신규 운영한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골반 기저근육 강화, 허리 통증 경감 등에 도움이 되는 요가 동작을 교육한다. 모집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7월과 8월에도 하반기 요가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주 효(孝) 헤어숍' 사업 참여 업소를 올해 1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지역 미용업소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여 업소에는 현판과 할인 안내판이 제공되며, 우수 업소는 연말 군수 표창을 받는다.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6필지를 분양한다. 복합용지는 산업시설 면적 50% 이상 사용해야 하며, 평균 3.3㎡당 149만원 수준이다. 신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우선 배치한다. 이들은 휴직이나 병가 등으로 인한 결원을 대행하며, 민원 서류 발급, 방문 민원인 안내, 행정 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 창구 공백을 메우고 기존 직원의 업무 과중을 줄여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노동역사관과 울산민족미술인협회가 울주군 입암마을에서 역사 기행과 어반스케치를 결합한 '웅반스케치'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구한 역사와 항일 운동의 요람인 입암마을의 풍경과 역사를 담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더욱 의미를 더하며,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16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북구 거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신분증,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북구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 5곳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