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가 3월 14일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년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연희, 힙합,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와 엔비댄스컴퍼니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케이팝 지스타(K팝 G스타)'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케이팝 노래와 춤 교육을 제공하고 공연 기획 및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후보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효행, 봉사, 교육, 환경,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주민 1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3년 이상 중구 거주자로서 동장, 공공기관·사회단체 대표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상자는 5월 중 선정되어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계탑·기차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을 논의했으며, 회의 결과는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모형 증기기관차 설치, 경관조명 설치, 골목길 조성 사업을 4월 중순까지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향후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및 골목길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4족 보행 로봇개를 교육 현장에 도입하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 맞춤형 피지컬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봇개는 실제 강아지처럼 움직이며 장애물을 인지하고 회피하는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로봇 조종 및 코딩 실습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HCNC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미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주민들의 첨단 기술 체감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남구 구립도서관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민들이 AI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 북큐레이션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학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방법을 담은 도서들로 구성되었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연령대별로, 도산도서관은 대상별로 추천 도서 목록을 제작해 배부하고, 전자책 서비스 '손 안의 도서관'에서도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 61명을 대상으로 울산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 핵심 사항,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만화로 보는 직장 내 괴롭힘 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와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사례집은 괴롭힘 정의, 유형별 만화 사례, 조치 절차, 예방 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전자파일 형태로도 제공되어 내부 행정망에 게시된다. 남구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괴롭힘 판단 기준 명확화와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민생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7,63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선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함께해요! 건강동행'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소3동, 농소11동, 강동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3월에는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회에 걸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북구 보건소는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사회 복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북구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급식 식재료 이해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요리체험과 농가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