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 이 카드뉴스는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돕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 권리 존중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월 주제별 슬로건, 질문, 행동 제안 등을 담아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초등학교 4곳에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 관리에 나선다. 영화초, 중남초, 온남초, 범서초 전교생 2,209명을 대상으로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주 1~2회 방문하여 구강검진, 교육,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등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성인기 치아 손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 예방 및 유기동물 감소를 위해 최대 40만원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1,200만원의 사업비로 30마리를 지원하며, 울주군 거주 등록 대상견 실외 사육자가 신청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총 4,284건, 2,58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최대치에 이은 두 번째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업체와의 계약 비중을 64.8%로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는 '울주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꾸준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가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4월 초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 사전 실무 추진 방안을 협의한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3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며, AI 전문가 특강과 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가 봄맞이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페이 최대 15% 적립 혜택과 함께 울산몰 최대 5,000원, 울산페달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ESG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재직자 교육 등을 포함하며,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울산경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품격 '유홈(U home) 백합'이 준공됐다. 총 23호 규모로,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헬스장, 계절창고 등 차별화된 공유 시설과 필수 가전·가구를 완비하여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현황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탁구대 교체, 온수기 및 분리수거함 설치 등 프로그램 운영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집배원의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협력 기반 위에 복지등기우편, 편의점 복지플랫폼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 가구는 AI 및 IOT 서비스를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20곳과 함께 미취학 아동 대상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를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용품 대여를 통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음주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올해 900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놀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