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천상도서관이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문화프로그램, 미래인재 양성 특화프로그램,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울주군이 18세부터 39세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소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올해는 온라인 컨설팅도 병행한다.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인기 관광 사업인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대폭 개선하여 운영한다. 모바일 앱을 'K스탬프투어'로 변경하고, 스탬프존을 2곳 추가해 총 30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등 3개의 신규 이벤트를 추가하고 보상 물품을 풍성하게 지급하여 관광객 만족도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울주군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무단 건축,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으로 입체적인 감시를 실시한다. 단순 적발보다는 사전 예방과 자진 시정을 유도하며, 상습 위반 시에는 엄정한 행정 절차를 적용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민간 의료인력과 협력하는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울산 지역 최초 시도로, 남부권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포함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130시간 교육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 승진임용 사무관 12명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 착한출발' 캠페인에 동참하며 공직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승진 임용식에서 단체 가입식을 갖고, 앞으로 나눔천사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착한출발'은 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21세대가 참여해 약 9천 764만원이 모금되었다.

울산 남구가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전문가 및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울산 남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의료, 복지, 주거 연계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건립 공사가 순항 중입니다.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 반입과 미디어 터널 철골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체 개발한 초등학생 정신건강증진교육 '초감자'의 전국 확산을 위한 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아동의 감정 이해 및 조절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전문 교육으로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북구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가며 아동 정신건강 예방 체계 강화 및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를 활용해 실종 아동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과의 협업으로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해당 서비스 도입 후 7차례 실종자를 발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9곳의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석축, 급경사지 등 붕괴 및 낙석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홍보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