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가 산불 및 산사태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새납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통해 주민들의 행동 요령 체득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지원도 병행되었다.

울산 동구가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26 민관학 협력 지속가능사회 in 울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동구 남목 일대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을 목표로 한다. 동구는 행정 지원을, 포스코이앤씨는 기획 및 예산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 서강대학교는 기술적·학문적 자문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활성화,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 걷기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민 걷기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 근력 운동, 리더 역할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수자들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법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남구는 연간 계획에 따라 월 2회 재난 유형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제4기 2026 남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케터즈는 10개월간 SNS를 활용해 골목상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행사장별 전담 인력 배치, 진화 차량 및 헬기 비상 대기, 진화 장비 점검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주민들에게도 인화물질 휴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2026~2027년 의존재원 대책 확보 및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시비 등 의존재원 확보 방안 논의와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재원 확보 및 신속 집행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남구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강화, 국·시비 확보 활동 체계화 등을 통해 의존재원을 확충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무거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 중점 관리, 선금·기성금 집행 활성화 등을 통해 상반기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의존재원 675억 원을 확보하고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남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북구가 올해 4개 분야 13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총 사업비 4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유아부터 주민까지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 영어 학습 지원, 체험 교육, 진로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건강 취약지구 3개 동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함께해요!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농소1동, 강동동, 농소3동 주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건강 검진, 전문 교육,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울산 북구가 지역 소규모 제과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2만 매의 빵봉투를 제작하여 32개 소규모 제과점에 배부하며, 이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네 빵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북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2026학년도 평생학습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며, 교대근무자를 위한 '순환성장학과'를 신규 개설하는 등 총 8개 학과 16개 과정과 5개의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과 북구평생학습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북구가 지역 최초로 AI 기반 민원전화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민원 접수 누락 방지,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 업무 효율성 증대, 신뢰성 향상 및 분쟁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에는 30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