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26일 두동면 구미리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주민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산불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점검 및 관계기관 협조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산 울주군이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에 333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준공하여 입주기업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산단 접근성을 개선했다.

울산 울주군이 18년 만에 전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다시, 옹기종기’를 개최했다. 총 32억원을 투입해 북 라운지, 스터디 라운지, 복합 문화공간 등으로 재구성했으며, 고명환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온실리움은 영남알프스 전망과 다양한 주제정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가 참여하며, 각 대학은 AI, 이차전지, 탄소중립,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6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수도를 목표로 445억 원을 투입, AI 행정서비스, 스마트시티 조성, 디지털 배움터 확대 등 8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디지털 경제 성장, 시민 안전 및 복지 강화,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3개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투자 유치, 사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등 해상풍력 산업이 직면한 난관을 극복하고, 울산을 에너지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민·관·시민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GW 보급, 2031년부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 방안 및 울산형 K-수소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SKPIC글로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소 선도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 중구는 2월 25일 장현저류지 일원에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두꺼비 생태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시가 남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AI 거점 육성, 탄소중립 과학관 건립, 소상공인 지원 공간 마련, 세계적 공연장 건립, 국제 카누슬라럼 센터 조성, 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수소트램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등 남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울주군 범서읍이 산림 인접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화재 취약 가구 100곳에 소화기를 배부하며 화재 예방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의 기탁으로 마련된 소화기는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가구에 우선 지원되었으며, 범서읍은 앞으로도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률 60.0%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4% 상승했고, 특히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울산 5개 구·군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실업률은 2.8%로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는 12만 명으로 증가했다. 청년 고용률은 34.8%로 크게 상승했고, 여성 고용률도 54.7%로 높아졌다. 산업 구조는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첨단 제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상용근로자 비중이 높아져 고용의 질도 개선되었다. 울주군은 창업·일자리종합안내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