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제미나이 등 실제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과 프롬프트 작성법 등을 교육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직장인의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존 근육 만들기 야간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지역 성인의 낮은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올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의무화에 따라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하고,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울산숲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및 조경 관련 실습 등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에 예매는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3자녀 이상 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올해도 지원한다. 18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손자녀 포함)은 최대 15㎥,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0㎥의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는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는 2월 25일 동해안권 4개 시도(울산, 부산, 경북, 강원)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예산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동해선 KTX-이음 신규 투입 등 철도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4개 시도가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됨에 따라,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 수요 증대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간사 도시로서 동해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공격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울산시가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초과 세입 1,545억 원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한다. 이는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세수 결손을 겪는 타 지자체와 대비되는 성과로, 보수적 세수 추계와 체계적인 세원 관리,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의 결과이다.

북구는 2026년 3월 1일자로 총 39명에 대한 승진, 전보, 복직, 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승진 22명, 전보 14명, 복직 1명, 휴직 2명이 포함되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하고, 네이버 해피빈, LG전자, 개인 후원 등으로 마련된 280만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학생 12명에게 맞춤형 진학 물품을 전달했다.

선우상공회와 모세산업개발이 성남청소년센터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식사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두 기업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울산 중구는 성신고등학교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하고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하은 학생은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상황실, 도서관, 문화의전당 등을 방문하며 행정 업무를 이해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1억 7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참여자 및 기관 모집, 직무교육, 활동 연계, 수당 지급 등을 담당한다. 참여자는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참여 수당과 실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