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명정천 일원에서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1.13km 길이의 산책로와 주차장, 인공 폭포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한다.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주민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도 지정되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태극기 포토존, 만세삼창, 옛마을 재연 퍼포먼스,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까지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多)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급여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복지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590명을 대상으로 완화된 선정기준, 14개 주요 복지급여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을 통해 복지급여 신청 건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울산 북구가 지역 내 집단급식소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조리기구 및 종사자 손 등의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ATP 측정기와 시약을 지원하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가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는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 후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3월 13일까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게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별로 그림책 2권, 안내책자, 에코백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성장보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주군 삼동면이 삼남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협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효행, 노동, 봉사 등 7개 부문에서 총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울주군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 대상이다. 수상자는 5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행정·재난대응 기술과 인프라를 홍보한다. 울주군은 4년 연속 참가하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실증도시 등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 235명에 대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총 15억 6천만 원의 체납액 중 6억 5천800만 원이 고액 체납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 운영 및 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상수도 요금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재원으로, 고의 체납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