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고품격 체류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과 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The Wave'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점검을 마쳤다. '고래잠'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을 리모델링한 가족형 숙박시설이며, 'The Wave'는 중목구조 건축물과 이동형 미디어파사드 터널로 구성된 랜드마크 시설이다. 두 시설은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서면 화랑체육공원에서 선망회원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사회에서 이들의 명예와 정신이 기억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약속했다.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척과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학교 방방곳곳' 체감형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방사능방재 재난가방' 형태의 입체교구를 조립하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방방곳곳' 브랜드를 통해 주민들의 방사능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요원 추가 배치, 경보시스템 점검, 안전장비 비치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완 부군수는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2,917억 원을 편성해 울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046억 원(8.81%) 증가했으며, 군민 민생 안정, 복지 증대, 안전 분야 강화, 기반시설 확충, 농축산 분야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 지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재난 예방, 도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농축산 분야 지원 등이 포함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산악문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 가능하다.

울산시는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부제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추념식은 진혼무,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에는 전국 묵념 경보에 맞춰 1분간 추모 묵념이 거행된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북구 오치골 공원에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생물을 탐사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조류, 곤충 등 8개 분야에서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치골 생태지도 제작, 생물 강의, 야간 곤충 채집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도심 속 생태적 가치를 재발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인문학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을, '지혜학교'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를 운영한다.

울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교육 토크콘서트,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이벤트,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7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20주간 진행되며, 꽃밭 가꾸기, 휴양림 관리, 폐가전 처리 등 주민 편의 증진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중구 주민으로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하며,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단편영화 '어제의 편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를 6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 주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작가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영화 상영과 함께 스토리보드, 제작 기록, 재현된 공간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 참여를 위한 '기억의 벽'과 포토카드 티켓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