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5월 기준 누적 참여 인원 6천여 명을 돌파했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확산을 목표로 4개 분야 2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토크콘서트, 암각화 생태탐험교육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8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하버드대 등 세계 유수 대학과 국내 대학들이 참가하며, 조정 경기뿐만 아니라 K-POP 공연, 울산 관광, 시민 참여형 조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 남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시니어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마치고 졸업여행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주민 소통을 증진시키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 및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 축제 「가족愛, 물들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장터,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북구가 (주)유니푸드, (주)커뮤니티행복, (주)온리스포츠와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3개 기업에 17명의 취약계층 신규 고용 근로자 임금을 일부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유도하며, 올해는 사회적가치지표(SVI)에 따라 성과가 높은 기업에 지원을 우대한다.

울주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경찰의 협력으로 치매 노인의 안전 귀가를 도왔으며, 24시간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웅촌면에서 발생한 치매 노인 실종 사건에서 CCTV 관제 요원이 지능형 시스템으로 노인의 동선을 추적하여 경찰이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성수기 대비 체육시설 안전 강화와 주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수료생이 인명구조 실무훈련을 통과하여 예비 수상안전요원으로 배출되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전문 안전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3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330년 전통의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 본줄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8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5톤의 짚과 새끼줄로 쌍줄을 엮어 본줄을 완성했으며, 이는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열리며, 마두희 본 행사는 6월 2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거리 행진 후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줄다리기 겨루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孝)사랑 업소'를 기존 110곳에서 3곳을 추가 지정해 총 11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일반음식점 34곳, 이용업소 6곳, 미용업소 70곳, 목욕장업소 3곳이 효(孝)사랑 업소로 운영되며, 중구는 이들 업소에 지정판과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는 5월 29일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김상육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세부 일정, 프로그램 구성, 부서별 준비 사항 및 지원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울산 남구 삼호동 봉사단체 '궁거랑정'이 지역 독거 어르신 60명을 초청해 무료 갈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3년째 매월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이동호 대표가 운영하는 '대통갈비탕 삼호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동호 대표는 삼호동 착한가게로도 등록되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래문화재단 문화예술창작촌 아트스테이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놀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자아정체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형 전시 어린이극 '플리크'와 체험 프로그램 '플리크 만들기'가 진행되며, 창작 스튜디오 '그라운드 코모'가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