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박물관의 체험형 콘텐츠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은 쾌거로, '울산 라이징 포트'의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고 모의 장치에 탑승하여 실제 비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5면 입체영상 시스템과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권한대행이 사전투표(5월 29일~30일)를 앞두고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SK-AWS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공조·냉각, 연결망, 운영서비스 등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지원 및 행정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가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평가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하며 국내 4번째 창업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환경 정화 기술(클린테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향후 5년 안에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기술 기반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신정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신정시장 일원 우수구 및 배수로 정비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주민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11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동해소머리곰탕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소머리곰탕은 6월부터 매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연계,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 복지관의 밀착형 상담 및 전문 사례 관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이틀간 치매 노인과 정신지체 장애인을 포함한 실종자 2명을 잇달아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CCTV 관제요원들은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경찰과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실종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다. 올해 들어 총 5명의 실종자를 발견하는 데 기여했다.

울산 중구는 영천한의원, 영제한의원, 대동바른한의원과 함께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다음 달 19일 오후 2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이금희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콘서트 '이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금희 작가가 자신의 저서 '공감에 관하여'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남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구·군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된 'U-ESG 협의체'가 제5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협의체 운영, 공동 과제 발굴, 시설 교차점검 정례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협의체를 통해 실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전역으로 ESG 협력체계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