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고 충전 시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주택, 대형마트, 공영주차장 등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반 행위 유형 및 과태료 부과 기준을 집중 안내했다.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충전 구역 내 불법 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는 최대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축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남구아이 축제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까지 사용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축제를 통해 문화 혜택 제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장생포상인회가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안전, 환경, 홍보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6월 19일부터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리며, 고래등길 공사 구간 무료 입장, 신규 콘텐츠 '수국수국 뮤직박스', 수국 불꽃쇼,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책을 확대하여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및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보육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이해, 캔바 활용, 숏폼 영상 및 보육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울산 울주군이 19일 웅촌문화복지센터에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방회계관리훈령에 따른 기본 교육과 감사 지적 사례, 실무 현장 사례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회계 처리 정확성과 업무 대응 능력을 높여 신뢰받는 재정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울산 울주군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4년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

울산시가 5월 19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8개 지구, 약 50만㎡ 규모의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활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5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8회 강연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차인표, 정호승 시인에 이어 이승윤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에는 안종준 교수의 COPD 관련 강연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관심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5월 19일 동구 방어진항에서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어진어촌계, 지역 어업인,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정화를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정화 구역을 확대하며 어업인 스스로 어항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1,25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응급처치, 보수·보강 등 후속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D·E등급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를 통한 항구적 정비를 추진하며,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더배움 평생학습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미술, 음악, 지역 역사 관련 강좌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삶의 조건', '삶의 구조'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복지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5월 22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란츠 리스트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슈베르트와 리스트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