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세종시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에게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견학 등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현장지원 노하우를 전수했다. 울산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와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축제 기간이 연장되었으며, 야간 개장과 포토존 운영, 장미 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불꽃쇼, 레이저쇼, 유명 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이 제공된다. 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 운영 및 각종 지원센터가 마련된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이 문현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부스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편견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물품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가 '사랑담은 건강찬 드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공공기관들과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돌봄, 자활 서비스 연계 및 장기 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재난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다문화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알리고 아이들의 언어 습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언어순화의 필요성', '한글의 가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고래문화재단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장생포 아트 아일랜드'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높이며, 놀이·창작·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장생포 공간 전체를 예술적 탐험의 '섬'으로 구성하여 가족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창작 활동, 미션형 탐험,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 중심이 아닌 부모와 자녀의 협력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대화와 관계 회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총 5기수로 운영되며, 회차별 15가족 내외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무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예방 및 지역사회 보호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가 지진해일 및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 및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며,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하고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간호사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생활습관 개선 미션 수행 시 상품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