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모래놀이터' 가족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하며, 모래 창작, 공동 작품 만들기, 미니 운동회, 해양 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주군보건소가 50세 이상 울주군민 1만7천2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군민은 시행비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울주군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 및 위탁의료기관 25개소에서 진행된다.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일대에 총 사업비 434억원을 투입해 울주야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이달 공사 발주 후 올해 하반기 착공,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지역 야구 동호인 활동 여건 개선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동구 화정1지구 1비(B) 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통경축 및 바람길 확보, 옹벽 높이 조정, 장애인 접근로 개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등이 반영되었으며, 'AI 수도 울산' 비전에 맞춰 AI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책 기획 및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직접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실제 행정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도 포함된다. 울산시는 올해 약 3,500명 규모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여 '인공지능 수도 울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가 경상북도 소속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래도시 울산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의 산업, 생태, 역사 관련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구천 암각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울산시 공무원 30명은 10월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유사한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6 울산형 음악 축제'를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와 울산의 매력을 배경으로 국내외 음악가를 초청하는 도심 속 축제를 기획·운영할 역량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 단일 건 3억 원 이상 공연·축제 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6월 1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로 접수하며, 6월 중 최종 선정 예정이다.

울산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을 위해 첨단코팅소재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6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109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고분자 기반 경량 복합소재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고, 미래차, 스마트선박, UAM 분야 수요에 대응하는 코팅소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코팅소재 개발 및 평가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화학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전환을 추진한다. AI 기반 소재 성능 예측 및 공정 최적화 플랫폼, 첨단 장비 구축, 시험·평가·인증 지원,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상용화를 지원하며, 소재 개발 기간 단축 및 품질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스내그 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스내그 골프는 어린이와 초보자가 쉽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골프이며, 김계영 프로골퍼가 강사로 나서 기본 자세, 규칙, 스윙 기술 등을 지도하고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골프 동화 독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참여 지원을 위한 '고립에서 연결로 업(UP)' 사업을 3년간 운영한다. 경제 문제 상담, 밥상공동체, 심리 상담, 긴급 생계비, 웰컴 키트 및 지역 상점 이용권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달동주민자율방역단이 12일부터 관내 취약지 방역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13명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8월까지 풀숲, 골목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분무소독, 유충 구제, 서식지 제거 활동을 펼치며, 주민 참여 유도 및 방역 모니터단 운영 등 민관 협력으로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다음달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의견 수렴 결과 최우선으로 선정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위험물질 취급 시설, 공장 시설 등 총 20개 시설 유형 80곳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와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이 이루어진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와 안전신문고 앱 홍보,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