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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재난 및 사고우려 시설 80개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AI 요약울산 남구가 다음달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의견 수렴 결과 최우선으로 선정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위험물질 취급 시설, 공장 시설 등 총 20개 시설 유형 80곳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와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이 이루어진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와 안전신문고 앱 홍보,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남구, 재난 및 사고우려 시설 80개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다음달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해소를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유형에 대한 시민 대상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공사현장(19.6%)이 최우선으로 선정됐고 위험물질 취급시설, 공장시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남구는 이와 관련해 대규모점포 등 다중이용업소 5곳, 전통시장 5곳, 공장시설 5곳, 공사현장 3곳, 교량 5곳, 요양시설 8곳 등 총 20개 시설유형 80곳을 노후도와 사고 이력·사고 위험성, 최근 3년간 안전점검 시 위험요소 발견 시설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특히 시설·소방·전기·가스·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드론 등 전문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와 안전위험요소 신고 앱인 ‘안전신문고앱'을 홍보하고 가정 내 가스·전기 등 분야별 안전체크리스트인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개인의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위험요인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며 “자율안전점검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적 관리에 동참해 안전한 남구가 되도록 함께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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