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자살예방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 내 자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자살 유가족 지원 및 자살시도자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 추진과 지역 맞춤형 정책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보급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실감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VR 기기를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몰입형 토론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 모집은 5월 13일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울주군이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총 사업비 10억 7천 800만원 규모로,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4%를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받으며, 7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 근현대 동양화를 주제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전시와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미술사적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4월 30일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서양 근현대미술 입문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5월부터 어촌 지역 어선을 직접 찾아가 기관 및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울산시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 어민수당은 60만 원을 지급하며, 자격 요건을 갖춘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초기 신청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노인 인구 구조,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풍부한 기존 복지 인프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울산시는 신청률 자체보다 돌봄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제1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만료에 따라 '사람이 모이고, 삶이 머무는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적 상황에 대응하며, 청년·여성 유입, 저출생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 북구가 지역 8개 마을어장에 전복 종자 35만 마리를 방류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2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방류 전 천적 제거 등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었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가 체육강사 처우 개선 및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체육강사 보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강사 보수가 2026년 5%, 2027년 2.0%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법무법인 우덕의 권구배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고, 계약·인사·노무 등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을 강화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

동구 자율방범연합대가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5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범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