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성인 7인 이상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모임에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강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울주군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단순 친목 모임 등은 제외된다.

울주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기평가와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는 전문기관 위탁 환기평가와 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노인요양시설에는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점검, 자율점검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물품과 교육자료를 지원하여 시설 내 감염관리 실천을 도울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서식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상설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개장한다. 빈백, 캠핑 의자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며, 주말에는 공연, 성인 대상 마음 안정 강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최대 60만원을,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는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새벽 시간 주차 차량 절도 미수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이 수상한 남성을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은 사건 발생 26분 만에 검거되었다.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웃음이 가득한 아이세상'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음악, 체육,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가족 뮤지컬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가 27일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가 갑질 유형, 예방법, 반부패 법령 등을 설명하고, 중구는 청렴 다짐 서약, '청렴의 날' 교육, '소중한 상담 신고방' 운영 등으로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급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급식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실물 쿠폰 방식의 불편함과 신분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이용처를 3곳에서 44곳으로 대폭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울산 남구가 공무원 연구모임과 실무부서 간 멘토-멘티 협업을 통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하여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발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예산 편성 이해 증진 및 정책 제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지난해 성과 공유, 제도 이해 증진 강의, 분임별 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 제안서 구체화가 이루어졌다. 남구는 지난해 주민 제안 93건 중 14건을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으며, 현재 2027년도 주민 제안 사업을 접수 중이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장생포 일원 주요 사업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코스터카트 조성,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건립, The Wave 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추락·낙하 위험 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고소 작업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