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옥동초 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남구의 우호교류도시인 오버우어젤시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남구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 성사되었으며, 선수단은 현지 명문 클럽과의 합동 훈련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직접 만든 반찬 2종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안전망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반찬과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 축사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양호했으나, 일부 소화기 미비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취약 농가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산읍 덕신대교 등 관내 교량 16개소에 꽃걸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웨이브페츄니아 1만6천54개를 심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나선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일대에 주민 편의를 위한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잔디광장, 유희·휴게·편의·운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울산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함양을 위해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과 제주에서 현장 체험형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암각화 탐방, 팀빌딩, 지역 자원 활용 체험 등을 통해 협업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앞서 실시된 찾아가는 인사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열고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분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맨홀, 하천 정비와 함께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녹지 및 공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이 논의되었다. 또한, 전통시장 청소, 영농폐기물 및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조되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42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7만 명이며, 신청 요일제 도입,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처 안내 스티커 배부로 가맹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 삼동~KTX 울산역 도로 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연장 3.27km 구간에 2,01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주민들과 약속한 숙원사업이다. 도로 개통 시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량 분산,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주군 범서읍에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주요 권역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2일부터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2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가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아동 권리 퀴즈, 정책 전시, 호신용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놀이를 통해 아동 참여와 권리를 이해하고 정책 투표로 아동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대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통장들과 함께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찾아가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장들이 지역 문화 거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