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부권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참여 14가족을 대상으로 '기초학습가족과 함께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교육과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 7건을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 및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여 주차장 진출입로 확보,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취소사유 정비,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출석 인정 등의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울산 중구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계탑에 모형 증기기관차 설치 및 경관조명 조성 사업이다. 중구청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조명 및 증기기관차 시운행 점검과 안전 수칙을 당부했으며,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20~39세 지역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등을 다뤘으며, 향후 청년 및 중장년층 대상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를 대폭 인상했다. 총 예산을 4억 3천만 원 증액하고, 급식 한 끼당 지원 단가를 44% 인상하여 지역 농산물 우선 구매를 통해 급식 질 향상과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울산 남구 신정평화시장 청년몰 ‘키즈와 맘’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년상인들이 주도하여 과일 초콜릿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아동복 할인 행사 등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기존 시장 상인과 청년몰 상인이 협력하여 세대와 업종을 아우르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품질명장 울산시지회가 회원 및 가족 40여 명과 함께 남구 왕생이길 일원에서 명장 핸드프린팅 동판 세척 및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왕생이길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구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들을 기리기 위해 '명장의 길'을 조성하고 핸드프린팅을 설치해왔다.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3,000여 명의 영유아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상ON! 예술ON!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마술쇼,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을 제공했으며, 특히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와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줌바댄스 교실'을 운영하며,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줌바댄스는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혜택이 제공된다. 울주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일대에 주민 편의를 위한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잔디광장, 유희·휴게·편의·운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 해소와 성인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층,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울산시가 타 시도에서 전입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4월 27일부터 본격 개시한다. 이 지원금은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승인된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0일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