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체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위험성 평가, 시설 개선, 외국인 근로자 교육, 비상 대응 훈련 등을 통합 제공하며, 오는 5월 20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7억 원을 확보, 2029년까지 총 401억 원을 투입해 AI 선박 기술 개발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조선산업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를 구축해 선박 건조 후에도 무선 업데이트로 최신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선박과 가상환경을 연계한 검증을 통해 해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AI 기반 최적 경로 탐색으로 연료 효율 개선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HD한국조선해양, 하이어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AI 선박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시민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km 구간에 수소전기트램 15개 역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14억 원이 투입된다. 한신공영(주) 컨소시엄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출퇴근 시간 단축, 역세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부장 공급망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기술 자립 기반 마련 및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남목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도배,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들로부터 '독서 명언'을 추천받는다. 선정된 명언은 도서관 포토존에 1년간 게시되며, 추천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울산 중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중구청사 등 30개 공공시설의 조명을 소등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26년 종갓집 중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놀이, 체험, 무대 행사와 함께 가족 안전 119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브롤스타즈 e-sports 대회 참가자는 사전 신청해야 하며, 행사 당일 선착순 500명에게 과자 선물 상자가 제공된다. 우천 시에는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울산 남구가 울산공업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 및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정 시 5년간 최대 4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에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시끌벅적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영유아와 가족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하며, 책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울산 남구가 부동산 양도 시 지방소득세를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하면 가산세 없이 전자신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국세 신고 기한(2개월)보다 길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이동하여 진행하면 된다.

울산 남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주민들의 자율 참여도 유도하며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