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버섯이 숲에서 자라나 숲'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 136개소 3,000명을 대상으로 버섯 재배 키트와 요리 가이드 영상을 제공하고, 직접 키운 버섯으로 요리하는 공모전을 개최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자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이 여행이 되다'를 주제로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며, 수상자에게는 캠핑용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급감 상황 속에서 신규 의과 공보의 1명을 추가 확보하여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 진료 체계를 2인으로 확대하고, 의료진 업무 부담 경감 및 주민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향후 의약분업 예외 지역 순회 진료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시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 7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담당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시행과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복지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굴착기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에 대해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을 지원하여 건설기계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지구의 날 구호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며, 기념식, 소등행사, 기후변화주간 일일임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1,98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이 포함된다.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 3개 단체가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울산 남구 수암상가시장에서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하여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플리마켓,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19혁명에 참여했다 순국한 울산 출신 정임석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19일 북구 천곡동 열사 묘역에서 열린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사의 애국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HD건설기계가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2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기증하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의 신체 재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HD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가족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