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경우에만 적용된다. 감면 대상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울주군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두서면 전읍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울산시가 4월 16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정보 분산을 해소하고,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들의 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정성지표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회는 외부 전문가 강의와 분임 토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하는 106개 지표 평가에 적극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북구 천곡지구와 울주군 언양읍 일원의 공동주택 건설 사업 2건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천곡지구 사업은 통학 안전 및 지역 환경 조화를, 언양읍 사업은 편의시설 설치 및 폐기물 처리장 인근 충전소 안전성 확보를 조건으로 했다. 시는 AI 스마트 시스템을 반영하여 보행자 중심 도로망과 어린이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부문별 올해의 책 4권을 발표한다. 선정된 도서로는 '4x4의 세계', '도넛을 나누는 기분', '안녕이라 그랬어', '아웃렛'이 있으며, 선포식 후에는 관련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지역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가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삼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정원문화 확산 행사, 외식업 위생 개선, 스마트 재활용 수거기 운영,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 등 교통·환경 분야 주요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성인 학습자 연계 운영 및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저소득 1인 가구 60명에게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5만 원씩 총 20만 원이 충전되며, 지역 내 44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업소주는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사항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이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영유아자료실에서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있다.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난감 지원을 받아 놀이존에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울산 남구가 선암호수공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서약, 퀴즈, 그림 전시, 가두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존엄성과 권리를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