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5월 어린이 상설 공연으로 전시와 연극, 예술 체험을 결합한 몰입형 가족극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을 선보인다. 피노키오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제페토의 작업실과 목공 전시실을 직접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으로 구성된다. 6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5월 7일부터 23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극장W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3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1인 5,000원이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며, 우수 창업자 3명(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열린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30주년을 맞아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발굴, 홍보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족센터가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전자레인지로 반찬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얻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주천상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융합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코딩을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4회째 운영되며, 사서와 코딩 강사가 함께 지도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30일까지 전 부서 실무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 체계 공고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 위험성 평가, 사업장 점검 방법 등을 다룬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주를 만들 계획이다.

울주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지에 백합나무 1,500그루를 심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복원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울산시가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이용자 1,4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검진을 강화하고, 검진 항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영양 상태, 만성염증, 대사질환, 뼈 건강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사례를 고려해 올해는 희망자 전원이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9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태화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및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체험 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가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남구05번 지선버스 노선의 혼잡 해소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증차로 배차 간격이 단축되어 대기 시간 감소와 혼잡도 완화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부처안 반영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에 97억 원을 투입해 3개 코스 27홀 규모의 정원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이 파크골프장은 클럽하우스 설치,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 조형물 배치, 공업탑 모형 설치 등으로 차별화되며, 비골프인을 위한 오솔길과 둘레길도 조성된다. 또한 강동관광단지에도 산지형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