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의 관허사업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3회 이상 체납하고 30만 원 이상 체납한 135명에게 예고서를 발송했으며, 이달 말까지 납부를 독려하고 미납 시 영업 정지, 허가 취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체납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도서관의 KOLASYS-NET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최신 도서관리시스템의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내실화와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나섰다. 남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14개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했으며,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방문상담, 건강서비스 연계 등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중이거나 생후 3개월 미만, 질병을 앓고 있는 동물 등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이 불가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울산 남구가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기존 민원후견인 제도를 발전시켜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것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 고도화,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 등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5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들과 함께 2026년 관광 활성화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2026년까지 '북구 사서의 책' 사업을 운영하며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올해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별로 총 24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작가 강연, 전시, 독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문화가 있데이(DAY)' 행사를 통해 작가와의 만남을 확대 운영한다.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48일간 진행되며, 정리수납, 청소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코딩·AI·영상편집, 단체급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 중이다.

울산 울주군이 원전 인근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재난 가방 꾸리기 체험을 통해 필요한 준비물과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했으며, 울주군은 올해 29개교 9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전석운 병장의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공적이 인정되어 유가족에게 훈장이 전달되었다.

울주군보건소가 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구급차 운용 및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특수구급차 3대와 일반구급차 12대를 대상으로 의료장비,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기록지 작성 등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위반 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및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며,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