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불교 울산교당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중구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김치 3kg 10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불교 울산교당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중구가 종갓집 촘촘발굴단과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영양 듬뿍 함께데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달걀, 김치 등 영양 식품 지원, 희망 카드 전달, 온누리상품권 지급 및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 등을 통해 위기가구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5일과 16일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7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입냄새 왕 구리구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 후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10일 지역 내 치매관리 사업 효율화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사업 및 추진 계획 공유, 정부 치매정책 점검 및 지역사회 적용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 정책 보완 및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홍수 피해 제로를 목표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침수·붕괴 위험 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CCTV 모니터링, 대형 양수기 설치, 실전 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갖췄다. 특히 태화강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 배제 불량 문제를 겪는 반천지구는 배수펌프장 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외국인 운전자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에 영어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기존 한국어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인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일대에 대규모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영장 24면 추가 조성과 3개 테마 경관광장 조성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 89억 9천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야영장은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대운산 일대를 치유, 생태, 여가의 중심지로 만들고 지역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피자 만들기,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와의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91명, 청년일자리 27명을 선발하며,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구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남구는 2026년도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에게 총 1억 7,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생들은 감사 퍼포먼스와 소감을 통해 미래에 대한 포부와 사회 환원을 다짐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15개 점포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가야금 병창, 버스킹 공연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남구는 번개시장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운영하여 수료생과 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 및 취업 동기 부여의 장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국비지원 직업교육으로 높은 취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