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을 개최한다. 2008년 7월부터 2019년 12월 출생자 중 북구 거주 또는 재학생이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한 사업 제안을 받는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선정된 제안은 실제 구정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맞춰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법 개정 전 사전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시행 후에는 담배소매점 광고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설공단 등 시 소관 10개 공공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주요 정책사업 보고 청취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당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캐시백 혜택을 10%에서 13%로, 월 이용 한도를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유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지역 경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페달, 울산몰 등과 중복 적용 시 최대 18% 혜택도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혜택 확대 정책으로 울산페이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이용자 및 가맹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85억 원을 지원받아 조선업 혁신을 위한 AI 기반 구축에 나선다. 2030년까지 총 403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을 구축하고 조선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여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숙련 기술 지식 전승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향후 자동차,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 산업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난해보다 2곳 늘어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가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하며, 질환 조기 파악 및 관리, 응급 상황 대비 체계 구축, 교육 등을 포함한다.

울산 남구 월봉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4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월봉 책픽'(PI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빙고판을 제공하는 '월봉 빙고 챌린지'와 사서가 추천하는 미술책 꾸러미를 블라인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골라보자, 미술책'으로 구성된다.

울산 남구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뿐만 아니라 올바른 약물 복용법, 국가 건강검진 및 풍수해보험 안내까지 포함하여 수급자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했다.

울산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모아모어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선다. 기초수급자 대상 현장 홍보를 실시했으며,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해취약지역, 저소득층, 세입자 등을 중심으로 가입을 권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간 보험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및 고위험 거부 사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긴급 사례 개입 방안 등을 다루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시리즈를 올해도 이어간다. 2026년에는 '오페라로의 초대'를 부제로 네 차례에 걸쳐 유명 오페라 작품을 소개하며, 첫 공연으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4월 14일 함월홀에서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노래와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이 곁들여져 오페라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