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립국어원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한 성과를 거두었다.

울주군 범서읍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정신건강 스크리닝 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다문화가족 맛슐랭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식문화 이해와 위생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정보를 담은 '울주 복지정보 길라잡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5개 생애주기별 100개 복지사업 정보를 담고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접속을 위한 QR코드도 포함했다.

울산 울주군이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 '휘슬'을 도입하여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 질서를 확립한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잠시 정차하거나 부득이하게 주차했을 때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고 도로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기존 회원은 별도 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앱 설치 후 전국 제휴 지역 통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교통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운당나눔재단의 8천만 원 지원을 받아 온 가족 독서 특화 공간 '유-공간(U-스페이스)'을 조성한다. 반려문화, 오디오북 청음, VR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가족 문화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독서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포항, 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4월 9일 경주 황룡원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협력사업 점검 및 신규사업 발굴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13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하여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시대 전략 속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제1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버스 통행 허용,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등 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논의된 과제는 행정안전부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도로 및 보도 정비, 가로수·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삼산동 청아인한의원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아인한의원은 치매 정보 제공, 배회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현재 남구에는 총 23개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남구보건소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에서 운영한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 과정'이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총 25명 참여, 22명 수료 및 1명 조기 취업 성공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자격증 취득 연계를 통해 재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울산 북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깨끗한 북구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동못 일원 및 공단 시설 외곽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탄소 중립 및 환경 보호 실천과 조직 내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