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범서읍 내 9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지원 연계를 목표로 하며,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한다.

울산 울주군이 군청사 주차장 증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Ulju Groundscape'를 선정했다. 이 설계안은 대지 높이 차이를 활용해 본청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사용자별 특화 동선을 계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415대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될 예정이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단 '이음'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자원봉사단 '이음'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청소 및 소규모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영유아 대상이던 '북스타트' 사업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확대하고, 연령별 맞춤 책 꾸러미를 지원한다. 4월 12일부터 도서관에서 책 꾸러미를 배부하며, 첫날에는 '책놀이 특강'도 운영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중구문화대학 개강식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시작했다. 올해로 15년차를 맞은 중구문화대학은 인문학, 역사,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노래교실 및 명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연은 역사 전문가 썬킴의 '재벌과 부자들의 역사' 강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김경일 교수, 김범준 물리학자, 박준영 변호사, 김희진 신경과 의사 등이 강연에 나선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가 1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해 법정 처리 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직원을 포상하여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피지컬 쇠부리 챌린지, 타악 페스타 두드리, 소리광산, 철철철놀이터, 상상놀이터, 상상공작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희망불꽃점화식, 주제공연, 폐막식 불매야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개막식 축하공연에 출연하며, AI로 제작된 주제곡 '딱봐쇠! 뒤바쇠!'와 온라인 챌린지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울산 남울주청년회의소가 제107주년 남창 4·8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하여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다·헌화, 기념식, 재현 연극, 규탄문 및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시가지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울주군이 중동 전쟁 및 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차 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조기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억원(수출우수기업 4억원) 대출에 대해 2년간 3%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경영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40여 건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대상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 중금속,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유통 차단 및 회수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4월 8일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북한 미사일 위협 및 중동 전쟁 등 국제적 안보 불확실성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회의에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군·경·소방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통해 유사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해양수도권 육성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공공·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에너지·조선·금융·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확대되어, 에너지 공급 기반, 산업 생태계, 통관·금융·산업 협력체계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