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해양수도권 육성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TF) 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공공·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에너지·조선·금융·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확대되어, 에너지 공급 기반, 산업 생태계, 통관·금융·산업 협력체계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협력하여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사업'에 착수한다. 2030년까지 국비 400억 원을 포함한 총 480억 원을 투입하여 해수 냉각 방식을 활용한 수중데이터센터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는 AI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발열 및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고,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극복하여 울산을 지속 가능한 AI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울주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친환경차 등은 제외되며, 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 청량읍 두현주차장 등 총 218면이 적용된다. 울주군은 에너지 절약과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해제)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발굴된 10개 대상지를 포함해 총 102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 지역, 지하차도 등이 신규 지정 대상에 올랐으며, 해제 대상 4곳도 검토되었다. 울주군은 새로 지정된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조치를 강조했다.

울주군이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의 명선도에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망공간과 포토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명선도를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의 'e아동행복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아동학대 예방 안내문과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여 아동의 안전을 확인한다. 사업 운영에 앞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표고버섯 재배 배지를 제공하는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한 먹거리 가치 체험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5월에는 온라인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위생 진단, 방역 서비스, 위생 물품 지원 등을 포함하며,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8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에서 받는다.

울산 울주군이 고령층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기초 문해 교육을 병행하며, 수료생은 지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울주군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직접 접촉 피하기, 활동 후 옷 세탁 및 샤워, 진드기 확인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소농직불금은 특정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울산 울주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4월을 맞아 주요 변경사항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법인에 발송한다. 특히 안분 신고 누락 시 가산세 부과,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 연장,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의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 또는 울주군청 세무2과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