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장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참여 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승용차 5부제 운영, 대중교통 이용 장려, 통근버스 운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연근무제 및 재택근무 시행 등 다양한 교통수요 관리 활동을 포함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해 전기포충기 20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총 27대의 전기포충기가 운영되며, 화학약품 없이 자외선 유인 방식으로 해충을 포집하여 친환경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는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중 구군별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 및 납부 독려, 복지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며, 총 36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이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이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수장공간 부족 해소와 다운2 공공주택지구 유적 전시를 통합하는 시설로, 창의적이고 기능·작품성이 우수한 건축물 설계를 목표로 한다. 오는 7월 9일까지 작품을 제출받으며, 7월 24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에너지 효율 및 녹색 건축 인증을 확보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489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 선박기자재 및 첨단부품 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건립되며,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성능 검증 및 첨단 복합소재 부품 제조·시험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술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 기자재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40개 특별관리품목 지정, 가격 동향 집중 점검, 현장 관리 강화 등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 후속 조치로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공공요금 안정 관리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하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장 조성 계획, 마스터플랜, 공간 구성 및 정원 조성 방향 등 핵심 과제를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례적인 TF 회의를 통해 준비 체계를 강화하고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총 170명이 수료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등 4개 시장에서 노후 시설 보수, 고객 편의시설 재정비 등을 진행하며,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개장하여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독서와 건강을 결합한 복합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심리치유, 헬스, 자기계발 등 세 가지 테마 존을 운영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1분기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 교육이 호평받았으며, 재방문 의사 100%를 기록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콘텐츠 다양화 등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안전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아시아 최초로 독일 오버우어젤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유소년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시작된 유럽권 도시와의 교류가 결실을 맺어, 남구 유소년 선수들은 독일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고 유럽 유망주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간담회가 열렸으며, 선수단은 다음 달 말 독일로 출국하여 55년 역사의 유서 깊은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