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협력하여 모바일 기반 식단관리 앱을 도입,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 앱은 AI와 영양사의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영양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효율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억7천만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30면에서 73면으로 확충하는 공사에 착공했다.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이 31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4개 학부 13개 전공학과와 4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제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다양한 강의와 실습,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구는 앞으로도 권역별 캠퍼스 개소, 재직자 과정 운영 등을 통해 학습자들의 제3의 삶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울산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른 기온 상승 및 강수량 증가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전담팀(TF)을 운영하여 6개 분야별 취약성을 평가하고 세부 과제를 발굴하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1년간 동결한다.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시 재정을 투입해 인상분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염포산터널 구간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 중이다.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따라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석유화학업 종사자와 구직자에게 취업 장려금 및 복지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은 클라우드·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WS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업스테이지는 AI·AX 교육 기획 및 기술 협력,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형 AI 비전을 뒷받침하고,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과 함월노인복지관이 '제6회 선배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봉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울산 중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재료 수급 불안정 예상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일주일간 종량제봉투 소비량이 4배 이상 급증하며 공급 지연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중구는 약 2개월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공급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며, 제작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웠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놀자리, 살자리, 설자리 4개 분야 31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 문화 예술 활동, 주거 안정, 행정 참여 등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에서 4월 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2026년 종갓집중구 태화강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1,7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km 코스로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