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과 영남알프스케이블카(주)가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결과에 불복하여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양측은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번 행정심판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법적 정당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가 자동차 산업 변화와 채용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산업 직무특강'을 운영하며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산업 동향 분석, 직무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포함하여 참여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향 설정과 경험 구조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남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청년들의 취업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골목상권·골목형상점가 소비촉진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인단체가 주도하는 골목 축제, 소비촉진 행사 등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개 상권에 대한 지원을 통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울산 남구가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미등기 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미등기 토지 조회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등록되었으나 등기가 누락된 토지의 소유자나 상속인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1차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참여와 소통으로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3대 핵심 과제와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는 '릴레이 청렴 챌린지'와 청렴 활동 참여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울산 남구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K-문학 콘텐츠 발굴을 위해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장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등단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선작 1편에는 상금 1억 원과 함께 출판 및 2차 문화 콘텐츠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블라인드 심사와 AI 창작 금지 원칙을 적용하며, 작가들의 현장 취재를 위한 '외황강 역사 팸투어'도 신규 운영한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12월 중 당선작을 발표한다.

울산 북구가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한다. 19~39세 북구 거주 또는 재직 청년 3인 이상 단체는 지역 청년 유출 방지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 소개와 참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50~70세 미만 퇴직자에게 사회참여 및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 북구가 추진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에서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던 친환경 세라믹 도금 제조업체 (주)켐프가 베트남 철강기업 SMC와 110만 달러 규모의 합의각서(MOA)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번 MOA는 (주)켐프의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을 의미하며, 양사는 철강 및 금속 구조물 분야의 표면처리, 방청 기술, 설비 및 관련 솔루션 사업화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북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양유업 언양점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삼남안부ON 살핌 건강음료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20세대에 주 3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울산 울주군이 로컬푸드 출하자 통합교육을 개최하여 농산물 유통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농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에는 150여 명의 농가가 참여했으며, 울주군은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온산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자 55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단속보다는 사업자의 자율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중점을 두며, 군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