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울림을 주는 곳 울주'를 주제로 전국민 대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총 37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1,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울주군 홍보 및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명소인 철구소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객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무호 선수는 결승에서 차민수 선수를 3-0으로 제압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4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최강 씨름단임을 입증했다.

울산 동구청은 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에 대해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봉투 생산업체 및 도매 단계 물량은 정상적으로 확보되고 있어 공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으며, 동구청은 실시간 점검을 통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생활화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천강변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호에 힘썼다.

울산 중구가 주민 주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웃 만들기'와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4월 13일까지 신청받아 4월 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6월에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2차례에 걸쳐 공동주택과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칼갈이, 자전거 수리 등 생활 편의 서비스와 건강 상담, 탄소중립 홍보, 체험 행사까지 다채롭게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3월 28일 벚꽃바람길에서 열린다.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를 비전으로 5개 전략, 108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아이 돌봄, 청년 정착, 일자리 창출, 노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인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HD현대중공업 사내 봉사단체 초롱회가 울산 동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계절 김치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 봉사활동에서는 단배추김치 150세트를 담가 익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쓰레기 배출 방법,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환경 보호 가치관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가 초등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과 도자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 조절 및 올바른 콘텐츠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도자기 공예를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북구가 올해 첫 생활과학교실 수업을 시작하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실험 중심 커리큘럼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대상 특별반을 운영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