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에서 6~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구 영어놀이터'가 개강했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토요일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문화, 게임, 요리 등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북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를 위해 주말 특별 배송, 배송 인력 지원 검토, 현장 소통 등 다각적인 안정적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4개월분 재고가 충분하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4월 1일부터 남산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하며,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오감을 활용하는 창의적, 감성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부터 11월 말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계절별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담다가 위탁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 첫 강의를 시작하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MIDNIGHT 히스토리'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장생포라이트 관람과 소극장W 특강을 포함하는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강의는 양정무 교수의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 강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서양 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2026년 고래탐사 첫 출항에 맞춰 주민 중심의 '고래문화특구 홍보단'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총 33명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고래문화특구 및 관광시설 안내, SNS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주요 거점 홍보 캠페인 등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고래바다여행선은 주 2회 고래탐사, 주 11회 연안투어를 포함 총 13회 운항하며, 야간 연안투어와 장생포 토요불꽃 연계 운항도 진행한다.

울산 남구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행복남구 이음(E-UM) 멘토링'을 본격 운영한다. 6·7급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나서 임용 6개월 미만 신규 공무원과 1:1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운영되며, 정기적인 상담과 소통을 통해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남구는 멘토링 외에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영국 로열 패밀리의 역사와 상징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이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드워드 7세의 왕홀, 100캐럿 티아라 등 영국 왕실 진품 소장품 80여 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업주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축협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주군은 공동방제단 운영 및 공수의사 동원을 통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도 완료했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년째 '찾아가는 독서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6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독서활동과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주군립병원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간호사, 원무과 등 인력 채용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역 의료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간호직은 정원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년 이상 경력의 고숙련자들도 다수 지원해 개원 초기부터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울주병원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울산시가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구급차 79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 운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운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행 기록, 의료 장비, 인력 등 30개 항목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