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에 나선다.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통해 취약분야 집중 개선, 간부공무원 참여 정책 점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으로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지하 관로 지반 탐사를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역시도 보행 안전시설 전수조사와 노후 관로 지반 탐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을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후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 및 이용자가 급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령 확대 조치로 80~84세 고령자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되었으며, 울산시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차량 증차 등 서비스 품질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93억 원을 투입하고,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해 총 278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내 248개교 약 12만 1천 명의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1식당 지원 단가를 219원에서 426원으로 인상하여 급식의 질을 높인다. 이번 통합형 급식 정책은 학생 건강권 보장, 지역 농가 소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에서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하여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 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최대 100억원이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며 '잇다' 거북선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거북선 조형물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기술, 열정, 화합의 상징으로,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과거와 현재, 기술과 예술, 그리고 미래를 잇는 HD현대의 희망찬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주민과 노동자가 함께 만든 거북선 조형물을 슬도 앞 주차장 일원에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은 현대미포와의 통합을 기념하며, 과거와 현재, 산업과 지역,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명장, 기능장, 신입사원, 외국인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상징한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튼튼발레'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발달 및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발레 동작을 제공했다.

울산 중구가 '울산큰애기 마을교사 화합 연수'를 개최하고 마을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교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연수는 기념식, 교양 특강, 명랑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교사들은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큰애기 마을교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동 교육을 담당하며, 중구는 이들과 협력하여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의 2기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알렸다. 이 사업은 '큰애기 마음우체부' 활동가들이 어린이들의 고민에 손 편지로 답하고 도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운영 도서관을 5곳으로 늘리고 활동가도 19명으로 확대한다.

울산 중구가 4월부터 울산종갓집도서관, 약숫골도서관, 학성도서관 3곳에서 '책 상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공원, 캠핑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책 상자에는 탁자, 독서등, 의자, 돗자리, 독서대, 사서 추천 도서 4권이 포함된다.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14일간 대여 가능하며, 매월 초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가 병영초 인근 도로 약 540m 구간을 '호국보훈길'로 지정하고, 지역 출신 호국보훈자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을 순환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첫 주인공으로는 수류탄을 막아 소대원을 구하고 순직한 고 차성도 중위를 검토 중이며, 도로변 현수대 설치 및 디지털 자료 보존도 병행한다. 이는 호국보훈자를 예우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새로운 보훈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