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임금택 남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총 4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성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벚꽃 연계 방문 이벤트를 운영한다. 장생옛길 벚꽃길을 따라 QR코드를 인증하고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협력하여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을 홍보하는 '나만의 우표'를 제작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우표를 통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구는 축제 사진 자료를 제공하고, 남울산우체국은 우표 제작 및 전국적인 홍보, 판매를 담당한다.

울산 남구가 구민들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 122종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이번 조치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서류 발급 부담이 줄어들고, 비대면 민원 서비스 이용 활성화 및 민원 창구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현재 30곳에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4월 14일까지 기술 창업 아이템을 가진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창업 기초 교육,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며, 특히 '북구 청년 제조 창업기술학교'를 통해 3D 프린팅 모델링, MVP 제작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창업가에게는 초기 사업비가 지원된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가 제1차 외부슈퍼비전을 개최하고, 주양육자의 정서적 어려움과 양육 스트레스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긍정적인 양육법을 통한 사례관리 개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자람아동발달센터 오정금 센터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북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동통합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성공을 축하하고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첫 월급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 여성과 직장 동료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울산 북구가 염포동 가재골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15억 9천만원을 투입해 3,256㎡ 규모로 조성된 공원은 인공폭포, 물놀이시설, 맨발산책로, 잔디광장,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행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 지연 및 경계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보육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실제 고민을 반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달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8일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키즈중고마켓,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공연, 마술,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1만3천413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지역 고용 여건 개선세가 뚜렷하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노동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총 2천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 중·장년층 직업훈련, 창업 활성화 등 7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용률 65.5% 이상, 취업자 수 11만8천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고도화학㈜ 등 5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5년간 인증 기간 동안 상표 활용,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영·기술·홍보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