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에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을 준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표준공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수출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최대 8개 수출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86명이 포함되었으며, 신고 재산 평균은 13억 1,028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자녀 재산 편입 등으로 전년 대비 10억 4,096만 원 증가한 30억 2,25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는 재산 공개 제도를 통해 공직 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 체계로 전환하며, 노인·장애인 대상 재택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계, 위기 징후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원스탑) 대응체계' 구축, '울산형 이웃돌봄지기' 330명 운영, 24시간 신고 체계 구축,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계속 사업 총 866건, 3조 2,92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K-UAM 실증, 조선 특화 피지컬 AI 개발 등 신규 사업과 트램 1호선,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계속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5,516억 원을 편성하여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44억 원 증액된 규모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피해 복구, 도로 및 보행길 확장, 축구장 조성, 도시공원 시설 개선, 노인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아이돌봄 지원, 지역 축제 운영 등이 포함된다.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구는 18개 세부 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사계절 정원 조성'과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등 2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차인연합회가 3월 25일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화전가 낭독, 다례,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 차 문화를 소개하고 봄 정취를 즐기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울산 중구가 태화강변에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 19억 5,600만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건설되며, 특히 장애인과 교통 약자를 위한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로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하고 총 30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 준공연도, 세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경로당 개선, 재난우려시설 철거 등 주민 생활 편의 및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울주군은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울주군 공무원 및 기관에서 사용한 제휴카드의 포인트 적립액으로 조성되었으며, 울주군은 이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시책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금리 감면, 유통망 활용 판매 촉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