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오는 31일과 4월 1일, 지역 내 미용업주 50명을 대상으로 5분 완성 업스타일 등 3개 과정의 미용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발을 이용한 실습으로 진행되며, 습득한 기술은 미용 자원봉사활동 및 영업에 활용되어 지역민에게 질 높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교육이 침체된 미용업소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학산동·반구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증가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LID 시설을 도입한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도시 경관 및 보행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유니스트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R&D 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핵심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창업, 수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1차 50억 원은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는 9월 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협약 금융기관 대출 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하며, 우대 대상에는 0.5%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가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 금융기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금리 우대 혜택을 받으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구는 전문 인력과 교구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대상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에 앞장서 온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위촉식 후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상황실, 도서관, 문화의전당 등을 방문하며 구정 현황을 살피고 주민 소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울산 중구가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특화사업 추진 현황과 재원 확보, 규제 특례 활용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특화발전특구 제도의 취지에 맞춰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울산 중구가 3월 27일부터 '중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 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 5곳, 의료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고령·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가사, 식사, 이동, 이미용,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