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민원실에서 부동산 무료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4명을 상담 위원으로 위촉했다.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재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신암마을은 계절별 꽃밭 조성 등 특화 사업을 통해 치매 극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2026년 3월 25일자로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하며 총 17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6급 1명, 7급 8명, 8급 8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었다.

울산 남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안심식당' 지정을 확대 추진한다. 현재 152개소에서 30개소 이상 늘릴 계획이며,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손소독제 비치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을 부착하며 홍보 및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들은 검정고시 합격 후 학과 체험, 모의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했으며, 공학, IT, 경영, 간호 등 폭넓은 전공 분야로 진학하게 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및 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 지원, 시장형 사업 활성화,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레디 박스(READY BOX)'를 본격 운용한다. 레디 박스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 및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담고 있으며, 남구는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연간 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야간 콘텐츠 강화, 고래바다여행선 운항, 웨일즈 카트 및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등 체험시설 확충, 복합문화시설 'The Wave' 개장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의 안일지 선수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수영, 박종하 선수는 트랩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북구청 사격팀의 위상을 높였다.

울산 북구가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 시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라운드테이블, AI 기반 감사업무 지원 플랫폼 시범 운영,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저연차 및 신규 공무원을 위한 클리닉,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이 4월부터 온라인 예약 접수만 실시하며, 기존 온라인 및 유선 접수 방식을 통합해 예약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영남권 최초 건립된 이래 꾸준한 입실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문적인 산후 케어와 종합적인 출산·육아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들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울산 북구의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의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등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지역 무형유산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