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 건설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폭원 확장 및 보도 신설 계획을 설명했다. 4월 말 보상 절차 마무리 후 5월 착공하여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며,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시설 및 기기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현대자동차(주) 공조회가 남구청에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50가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1977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편승한 부당이득 단속 및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가짜석유 판매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의 'OK생활민원기동대'가 공공시설물 정비와 함께 여름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소규모 수리, 수도·배관, 전기, 취약계층 소독 등 4대 분야에서 연간 8,000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민원 처리와 공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이 호계동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 2분기 프로그램 '호계동을 찍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 촬영을 통해 호계동의 골목길, 시장, 호계역 등의 생활사를 기록하며, 안남용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 다큐멘터리 사진 이해, 촬영 기법, 야외 실습 등을 강의한다. 참가 희망자는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5천만원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최적의 후보지 선정과 문화원 활성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북구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부지를 발굴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초 예산보다 222억 원 증액된 5,41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북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경로당 신축, 시설 개선, 도로 개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은 4월 3일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주민의 학습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2개 동아리 416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운영되며, 강사비, 교재비, 학습발표비 등을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1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을 통해 97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영치 활동을 지속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유연한 징수 방안을 모색하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사항 중 29%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건의사항도 추진 중이거나 장기 검토, 불가 처리되었다.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고산리 일대에 연면적 1천611.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울주 문화원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80억5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문화원사는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다목적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을 갖춰 지역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