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과 AI 및 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 및 수소산업 전문가 21명이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카프로의 수소 생산 설비,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율동 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앞선 수소 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는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3월 23일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항공사 운항 손실금 지원,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을 통해 노선 다변화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 중구에 시민들이 정원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는 반려식물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 실내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울산은 정원 도시로 발돋움하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전반을 아우르는 1,885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5개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정책은 신규 사업으로 스포츠+문화패스,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청년 채움 기간 몰입캠프 등을 포함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다름을 공감으로 이음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부모들은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웠으며,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존재임을 이해하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울산 북구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9명을 모집한다.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북구 주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울산 중구가 3월 20일 풍암경로당회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김영길 중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울산 동구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 영어광장' 개강식을 3월 21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영어광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1~2회 운영되며, 6세 이상 13세 이하 동구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인당 6천 원이며 저소득층은 무료이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를 개최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복지 서비스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어르신 대상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를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근력 강화, 낙상 예방, 치매 예방 운동 등을 진행하며, 교육 전후 건강 변화를 측정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폐기물 감량 실적과 적정 처리 여부를 평가했다. 중구는 종량기 설치 지원 및 우수 공동주택 시상 사업 등을 통해 기준연도 대비 5.34%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 계획 수립에 회의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