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한 11대 과제 26개 전략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400여 건의 잔류농약, 살충제,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농산물에 대한 속성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축산물, 식용란, 수산물 검사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일상생활돌봄 분야 2곳, 주거환경개선 분야 1곳 등 총 3곳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북구는 의료·돌봄·주거 지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원자력발전소 인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인 서생면 마근마을에서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결과에 따라 경보방송 설비 보강 및 확충을 추진하여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암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암검진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 대상,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SNS, 홈페이지,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며,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울주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주기적인 검진을 강조하며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직원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매출 기준 폐지 및 근로조건 완화 등 지원 요건을 개선했으며,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울산 울주군이 10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병원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새못저수지 일대에 조성되는 범서근린공원은 수변 산책로, 모험놀이터,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며,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또한, 두현저수지 명품 수변공원과 구영들공원 조성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시에서 '2026년 해오름동맹 소통해:오름 톡앤워크(Talk & Work)'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해오름동맹 3개 도시(울산, 포항, 경주)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포항의 산업 및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산시가 라한호텔 울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로비에 '울산 굿즈 스토어'를 열어 지역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시작한다. 이는 관광객에게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AI와 에너지를 중심으로 '세계적 제조 AI와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차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핵심 전략산업에 AI를 포함하고, KTX울산역 도심융합지구 등 5곳을 2차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생산 유발효과 4조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투자 유치 전담 조직 신설 및 인사 운영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고3 수험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8세 청소년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수험생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업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