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시장상인회, ㈜제이치글로벌과 함께 전통시장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통시장 아케이드 융복합 도료 시범 사업’을 추진, 폭염, 폭우, 한파, 화재 위험으로부터 상인과 이용객을 보호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관내 최대 규모인 용현시장 아케이드 80m 구간에 방염기능의 융합형 단열 도료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IoT 온습 센서를 통해 단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참여형 협치 과정을 통해 '민관협치 대공론장'을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소공론장에서 제안된 8건의 정책사업 중 스마트 주차 관리 플랫폼 구축, 빈집 활용, 자원순환 등 4가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우선순위 투표 결과 스마트 주차 관리 플랫폼 구축이 가장 시급한 의제로 선정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주도, 행정 지원 협치 모델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도화1동 수봉마을 유휴공간에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소 및 마을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시설계와 시공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11일 ‘제6기 미추홀구 청년 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은둔·고립 청년 지원, 청년 거점 공간 활용, 청년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공감, 소통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21개 동을 방문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10월 1일까지 현안 사업지와 민원 해결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상반기 주민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자생단체장 간담회, 복지 후원처 방문 등을 통해 소통 행정과 민생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10월과 11월 두 달간 4개 권역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계층 시설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현장 미추홀’은 올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서 주민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주민자치강사회 이동일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성공 사례 등을 다루며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2025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7명을 신규 위촉하고 위촉장, 활동 조끼, 배지 등을 전달했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안전 히어로즈는 학교 주변 위험 요소 신고 및 안전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 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18명이 활동 중이다. 어린이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위험 요소 신고, 안전 수칙 실천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수여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명과 함께하는 ‘민관협치 대공론장’을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 주차 관리 플랫폼 구축, 노령인구 일자리 및 경제 사회적 활동 통합교육 실시 등 주민 생활과 환경 개선에 직접 연결되는 제안들이 주목받았으며, 우선순위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은 내년도 구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시설을 개방하는 '미추홀열린학교' 사업 확대를 위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용일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일초 다목적 강당 개방으로 미추홀열린학교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총 5개교로 늘어났다. 미추홀구는 학교 시설 개방을 통해 주차난 해소 및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노사 공동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명 존중 서약 보드’ 운영과 자살 예방 관련 시청각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노조 위원장은 생명 존중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9월 13일과 10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위한 미디어 놀이터'를 개최한다. 방송·라디오 스튜디오 체험, 기상캐스터 체험, 드론 축구,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며, '미디어 카페'와 '포토존'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