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공동 폭염 대응 복지지원'을 추진했다. 공단 일반직, 공무직, 전문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 총 218명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인천 e음카드) 포인트 또는 모바일 교환권(1만 원 상당)을 제공했다. 이는 노동조합의 조합원 복지지원과 연계하여 조합원이 아닌 직원들과 기간제근로자까지 혜택을 확대한 노사 공동 복지지원 사례다.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영화 제작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2025 씨네틴즈 인천' 여름 워크숍이 8월 2일부터 3일까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사회적협동조합 모씨네가 주최하고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모씨네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교육과 인권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제작 지원을 약속했다. 완성된 영화는 극장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은 인천남중학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스마트하게 함께해HY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상이용사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 봉사를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을 했다.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됩니다. '빛나는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52편의 국내 독립영화가 상영되며, 인천 부문, 전국 부문, 청소년 부문, 초청 부문, 무장애 특별상영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 관람 가능하며, 관객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인천 미추홀구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줄이기 위해 은행나무 암나무에 식별용 표찰을 설치했다. 기존 종이테이프 방식은 내구성이 낮고 미관을 해쳤으나, 새 표찰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며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암나무 식별이 쉬워져 열매 조기 제거 사업의 효율성 향상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29일 청운대학교 문화예술교육치유센터와 함께 '미디어 테이블: 인공지능과 휴먼, 인공지능(AI) 대전환(AX)의 시대를 유영하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 인간과 미디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사회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 참여 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을 방문하여 기부금 전달 및 환경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거주인의 위생 관리에 필요한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195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사례 관리 대상자 및 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안전 및 복지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제품으로 지원되었다. 지원 비용은 구의 안전 관련 예산, 학산나눔재단 기탁금, 미추홀구 공무원의 ‘1% 사랑 나누기’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 ‘정성 가득 마음 레시피’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포함한 16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떡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인천 미추홀구 금강꿈채운어린이집, 푸드마켓 통해 3년째 기부 활동 지속. 원아들이 가족과 함께 기증 물품을 준비하여 푸드마켓 2호점에 전달하며 나눔 교육 실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

인천 미추홀구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195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 구는 사례 관리 대상자 및 21개 동 수요 조사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을 파악하고, 가구 방문을 통해 냉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냉방 용품은 안전 및 복지 관련 부서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예산은 구 안전 관련 예산, 학산나눔재단 기탁금, 공무원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인천 미추홀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주민편의시설 운영, 상황별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대책 강화를 논의했다. 구는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방지 그늘막 설치, 생수 냉장고 운영, 도로 살수 작업 등 폭염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